사도 바울은 선교지로 갔을 때 먼저 찾은 것은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의 회당이었다. 그리고 그 지역에 있는 기도하는 경건한 백성들의 모임이었다. 초대교회의 선교는 항상 흩어져 사는 무리 중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을 먼저 만났다. 프로테스탄트 선교 200년의 역사도 예외는 아니었다. 화란 식민지 회사가 인도네시아 섬들에 먼저 와서 자국민 백인들을 위한 교회를 세우고 있었다. 화란 선교사들은 먼저 와있는 식민지 [...]
선교사의 지성은 세계와 선교 현장에 대한 끊임없는 지식 탐구의 삶을 통하여 개발되고 향상한다. 선교사는 자기 스스로 지적 향상을 위한 독립적 지식 탐구의 삶을 형성해야만 한다. 21세기 선교사들의 지식 탐구는 선교의 현장으로서의 세계 탐험보다는 서구의 선교이론 습득을 지향하는 경향에서 벗어나야 한다. 이슬람 선교에 관한 연구를 아랍 현지가 아닌 미국의 선교학자를 통하여 얻으려는 것은 이슬람 문화의 근본 [...]
바울의 선교에의 부르심으로부터 그가 주후 63년 네로 황제에게 죽임을 당할 때까지 30년간의 선교 사역은 우리가 계승해야 할 사도적 선교의 원리이다 바울은 그리스도로부터 직접 부르심을 받았다. (행 9: ) 바울은 부르심을 받은 후 아라비아로 가서 3년 동안 충분한 훈련을 받았다. (갈 1:17-24) 바울을 성령을 통하여 교회로부터 보내심을 받았다. (행 13:2-3) 바울은 항상 둘씩 짝지어서 활동했다. (행 [...]
헌팅턴의 문명충돌론은 서구 문명권과 비서구 문명권간의 최악의 시나리오이다. 이삼성의 헌팅턴 비판의 결론과 같이 미국이 영국을 제치고 20세기 말기 세계적 패권 국가가 된 것은 문명 충돌의 결과가 아니라 영국과 독일이라는 동일 기독교 문명권에 속하는 두 나라의 폭력적 패권 전쟁에 영국이 미국으로 하여금 그 전쟁에서 승리하도록 함으로써 이루어진 것이다. 20세기에 일어난 비인도적 범죄와 두 차례의 세계대전이 모두 [...]
종교는 근원적으로 민족으로부터 발생했다. 국가와 종교, 국가와 민족은 항상 상호 제약하고 상호 공존한다. 그래서 많은 기능적 세계 질서가 발전한다고 해도 민족과 종교의 문제는 더욱 더 강한 유대를 가진 공동체로 발전한다. 한편으로는 초민족주의(Trans-Nationalism)를 말하기도 하지만 민족주의는 지구촌이라는 말이 창조된 오늘에도 시들지 않는 세력이다. 세계 도처에서 민족주의는 약해지기는커녕 강해지고 있다. 미래의 민족주의는 편협함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공동체이다. [...]
누가가 기록한 복음과 사도행전에는 그리스도의 선교 방법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누가복음은 이방인을 위한 복음서라고 불러진다. 그리고 사도행전은 누가복음의 속편이라고 할 수 있는 그리스도 부활 승천 이후 강림하신 성령의 권능을 받은 그리스도의 증인이 땅 끝까지 이르러 신앙공동체인 그리스도의 몸으로서의 교회가 형성되는 기록이다. 따라서 누가가 기록한 성경은 오늘의 선교가 그리스도의 방법으로 복원되어야 할 선교의 기본 설계도라고 [...]
사도시대 선교의 주역이었던 바울 사도에 대하여 반 독교 종교세력들이 바울과 실라를 고소한 죄목은 ‘천하를 어지럽게 하는 자들: Those who turning the world upside down’ 또는 급격히 퍼져나가는 ‘염병 같은 놈’이라는 것이었다. 이것은 그가 변화의 선도자요 새 시대를 여는 새 역사 창도의 주도자였다는 뜻을 함축하고 있다.
AD 1000년대까지 동로마제국의 콘스탄티노플에서 당나라의 장안에 이르는 정치, 경제, 문화, 종교의 대로였던 실크로드의 핵이었던 중앙아시아는 또 다시 21세기 세계 지배 전력의 지리정치학적 핵으로 등장하였다.
효과적인 선교활동은 올바른 선교사를 만듦으로써만 가능하다. 선교는 세계를 위한 것이며 세계의 모든 하나님의 자원(resources)을 동원하여 세계에 필요한 선교의 수요(needs)와 가용자원(availability)에 관한 정보(information)의 분석(analysis)과 연구(research)를 통하여 선교의 자원(resources)과 필요(needs)가 만나게 하고 선교사의 훈련(training)을 통하여 새로운 선교세력(new forces of mission)을 형성(projection)하는 모든 활동이다.
2003년 러시아의 수도 모스크바에서 개최된 제8회 AMA 총회에서 기독교 2000년 역사상 최초로 비서구 선교학자들의 학회인 <아시아선교학회: Asian Society of Missiology>가 창립되었다. 풀러선교대학원 교수인 박기호 박사가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회장 박기호 박사는 아시아선교학회의 제1회 국제포럼을 지난 해인 2007년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타일랜드 뱅콕에서 개최했다. 세계 선교학자로 교수 생활을 하고 있는 40여명의 아시아 선교학자들과 함께 저명한 5명의 서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