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선교는 올바른 세계관과 올바른 역사관, 그리고 올바른 성서적 시관(時觀) 위에 한국 교회의 선교의 기초가 확립되도록 하는 지도력이 더 우선적인 급선무라고 생각한다.   1. 원시 선교로서의 신약시대의 사도적 선교의 원형은 프리 크리스텐덤(pre-Christendom)의 역사 위에서 시작되었다. 콘스탄틴 이후 크리스텐덤(Christendom) 위에서 지속된 그레코로만 시대와 그 뒤를 이은 교황 시대의 로마 가톨릭 선교, 그리고 18세기 이후의 프로테스탄트 선교는 [...]

그대가 떠난 자리 향기로워라 – 이종영 목사님 가시는 날에 –   세상의 많은 길 그 넓은 길을 뒤로한 채 가시밭 좁은 길을 고집했던 그대여 오늘은 이렇게 우리 곁을 떠나시렵니까 그대가 택했던 그 좁은 길은 이곳 개봉동 둔덕의 십자가였으며 잃은 양을 부르는 깃발이었으며 동산의 샘이요 생수의 우물이며 흐르는 시내였거니 눈비 어지럽던 날에도 바람 거칠던 밤에도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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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cture Notes

누가가 기록한 복음과 사도행전에는 그리스도의 선교 방법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누가복음은 이방인을 위한 복음서라고 불러진다. 그리고 사도행전은 누가복음의 속편이라고 할 수 있는 그리스도 부활 승천 이후 강림하신 성령의 권능을 받은 그리스도의 증인이 땅 끝까지 이르러 신앙공동체인 그리스도의 몸으로서의 교회가 형성되는 기록이다. 따라서 누가가 기록한 성경은 오늘의 선교가 그리스도의 방법으로 복원되어야 할 선교의 기본 설계도라고 [...]

사도시대 선교의 주역이었던 바울 사도에 대하여 반 독교 종교세력들이 바울과 실라를 고소한 죄목은 ‘천하를 어지럽게 하는 자들: Those who turning the world upside down’ 또는 급격히 퍼져나가는 ‘염병 같은 놈’이라는 것이었다. 이것은 그가 변화의 선도자요 새 시대를 여는 새 역사 창도의 주도자였다는 뜻을 함축하고 있다.

AD 1000년대까지 동로마제국의 콘스탄티노플에서 당나라의 장안에 이르는 정치, 경제, 문화, 종교의 대로였던 실크로드의 핵이었던 중앙아시아는 또 다시 21세기 세계 지배 전력의 지리정치학적 핵으로 등장하였다.

효과적인 선교활동은 올바른 선교사를 만듦으로써만 가능하다. 선교는 세계를 위한 것이며 세계의 모든 하나님의 자원(resources)을 동원하여 세계에 필요한 선교의 수요(needs)와 가용자원(availability)에 관한 정보(information)의 분석(analysis)과 연구(research)를 통하여 선교의 자원(resources)과 필요(needs)가 만나게 하고 선교사의 훈련(training)을 통하여 새로운 선교세력(new forces of mission)을 형성(projection)하는 모든 활동이다.

2003년 러시아의 수도 모스크바에서 개최된 제8회 AMA 총회에서 기독교 2000년 역사상 최초로 비서구 선교학자들의 학회인 <아시아선교학회: Asian Society of Missiology>가 창립되었다. 풀러선교대학원 교수인 박기호 박사가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회장 박기호 박사는 아시아선교학회의 제1회 국제포럼을 지난 해인 2007년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타일랜드 뱅콕에서 개최했다. 세계 선교학자로 교수 생활을 하고 있는 40여명의 아시아 선교학자들과 함께 저명한 5명의 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