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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Vigorous Advocate of Non-Western Missionary Movemen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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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임과 핑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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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31 Jan 2012 11:13:5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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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사람마다 핑계가 있다. 옛 말에도 &#8220;핑계없는 무덤은 없다&#8221;고도 했다. 가난한 사람들은 가난해 진 데 대한 핑계가 있다. 무식한 사람도 무식에 대한 핑계가 있다. 그런데 핑계는 대부분 정당성이 없다.  성경에 보면 인간 최초의 죄는 핑계였다. 아담은 &#8220;당신이 지은 하와가 선악과를 주었기 대문에 그것을 먹었다&#8221;고 자신을 지으신 하나님을 향해 자기가 먹은 과실에 대해서까지 핑계를 대었다. 그러나 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사람마다 핑계가 있다. 옛 말에도 &#8220;핑계없는 무덤은 없다&#8221;고도 했다. 가난한 사람들은 가난해 진 데 대한 핑계가 있다. 무식한 사람도 무식에 대한 핑계가 있다.</p>
<p>그런데 핑계는 대부분 정당성이 없다.  성경에 보면 인간 최초의 죄는 핑계였다. 아담은 &#8220;당신이 지은 하와가 선악과를 주었기 대문에 그것을 먹었다&#8221;고 자신을 지으신 하나님을 향해 자기가 먹은 과실에 대해서까지 핑계를 대었다. 그러나 그 핑계에는 정당성이 전혀 없었다. 그래서 에덴동산으로부터 쫓겨났다.</p>
<p>스승이 제자를 제대로 교육하지 못하고도 당당히 핑계를 대고, 관리가 뇌물을 받거나 그 직책을 수행하지 못하고도 &#8220;월급이 적어서&#8230;&#8221;라는 핑계를 서슴치 않는다. 부모가 자식 앞에 본을 보이지 못하고도 핑계가 있다.</p>
<p>핑계를 책임으로 뒤집어야겠다. 핑계가 많은 사회는 망한다. 나라가 잘 못되는 것도 지도자 탓, 정부 탓이라면서 남에게만 책임을 지울수는 없다. 모두가 핑계를 버리고 책임을 지는 시민이 되어야겠다.</p>
<p>기독교는 인간의 핑계를 대신하여 그것에 대한 책임을 지는 종교다.</p>
<p>책임은 인간 자유의 근거이다. 책임을 모르는 사람에게는 자유가 허락되지 않는다. 책임 사회를 이루는 길은 책임 의식에 사는 인간을 기르는 것이다.</p>
<p>모두가 핑계를 모르고 책임만 아는 사회가 되었으면&#82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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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세기 선교한국의 미래를 위한 과제와 제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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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7 Nov 2011 02:43:5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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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올바른 선교는 올바른 세계관과 올바른 역사관, 그리고 올바른 성서적 시관(時觀) 위에 한국 교회의 선교의 기초가 확립되도록 하는 지도력이 더 우선적인 급선무라고 생각한다.   1. 원시 선교로서의 신약시대의 사도적 선교의 원형은 프리 크리스텐덤(pre-Christendom)의 역사 위에서 시작되었다. 콘스탄틴 이후 크리스텐덤(Christendom) 위에서 지속된 그레코로만 시대와 그 뒤를 이은 교황 시대의 로마 가톨릭 선교, 그리고 18세기 이후의 프로테스탄트 선교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artFragment--></p>
<p class="바탕글">올바른 선교는 올바른 세계관과 올바른 역사관, 그리고 올바른 성서적 시관(時觀) 위에 한국 교회의 선교의 기초가 확립되도록 하는 지도력이 더 우선적인 급선무라고 생각한다.</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1. 원시 선교로서의 신약시대의 사도적 선교의 원형은 프리 크리스텐덤(pre-Christendom)의 역사 위에서 시작되었다. 콘스탄틴 이후 크리스텐덤(Christendom) 위에서 지속된 그레코로만 시대와 그 뒤를 이은 교황 시대의 로마 가톨릭 선교, 그리고 18세기 이후의 프로테스탄트 선교는 크리스텐덤으로부터 비기독교 세계(heathen world)를 향한 것이었다.</p>
<p class="바탕글">2. 그러나 이제 21세기 비기독교 세계(non-Christian world)로부터의 선교의 주도세력인 한국을 비롯한 제 3세계 선교 세력은 서구 크리스텐덤들의 식민지로부터 해방된 탈식민지 신생 독립국가들(decolonized newly independent nations)로부터의 선교의 시대이다. 이러한 새로운 선교 패러다임의 역사적 전환기에 들어선 것을 인식하지 않고서는 21세기의 새로운 글로벌 리더로서의 정체성(identity)을 가질 수 없다.</p>
<p class="바탕글">그 중에서도 한국은 서구 기독교 국가의 식민지가 아닌 비기독교 세계 속의 대표적 이방종교 국가인 일본 제국의 식민지 정권 지배 아래서 억압과 굴욕 속에서 복음을 받아들인 특수한 민족으로서 기독교를 민족의 종교로 수용하여 민족 해방의 주체세력 역할을 하였다. 이러한 특수한 역사적 환경 속에서 선택받아 비기독교 세계의 선교의 선도세력이 된 한국의 21세기 선교는 새로운 글로벌 리더로서의 특수성(uniqueness)을 가진 각별한 역할(distinctive role)이 주어졌다고 보아야 한다.</p>
<p class="바탕글">3. 21세기 비기독교 국가로부터의 새로운 선교세력의 지도력은 전통적 서구 기독교 국가인 크리스텐덤으로부터의 비기독교 세계를 향한 전통적선교의 계승 세력이 아닌 시도시대의 선교와 같은 약한 자와 눌리운 자와 빼앗긴 자들로부터 강하고 적대하는 반기독교 세력들을 향한 선교의 세계관 위에서의 21세기 새로운 세계선교 패러다임으로의 전환을 기초로 출발해야 한다.</p>
<p class="바탕글">4. 21세기 세계선교는 콘스탄틴 이후 2000년간 계속되던 서구 크리스텐덤의 제도적 교회시대의 황혼으로 사도적 선교원리에로 회귀(回歸)라는 새벽을 열기 시작했다.</p>
<p class="바탕글">ⓐ　21세기의 이러한 새로운 트렌드는 먼저 거대한 성당과 교회 건물 없는 믿는 자들의 신앙공도체로서의 Churchless Christianity의 폭발적 증가로 나타났다. 이러한 현상은 중국의 가정교회와 아프리카의 비제도적 신앙공동체, 그리고 인도의 힌두교도 속에서의 그리스도인 신앙공동체 같은 새로운 교회운동들로 입증되고 있다.</p>
<p class="바탕글">ⓑ 성직자 중심 선교사 파송제도가 쇠퇴하면서 평신도 전문인선교운동이 확산되고, 선교학에서도 &lt;Business as Mission&gt;에 관한 연구가 시작되고 ‘세속사업(Secular Business)’를 통하여 민중과 민족들을 그리스도인으로 변화시키는 &lt;Transformation&gt;운동이 일어나고 있다.</p>
<p class="바탕글">ⓒ ‘단기선교사(Short Term Missionary)’ 또는 ‘비거주선교(Non-Residential Missionary)’ 운동이 널리 확산되고 있다.</p>
<p class="바탕글">ⓓ 선교대학원들이 그 명칭에서 ‘선교(Mission)’라는 이름 대신 &lt;Inter-Cultural Studies&gt;로 바꾼 지 오래다.</p>
<p class="바탕글">한국 교회는 이러한 21세기 세계선교 트렌드의 급격한 변화에 민감하지 못하다.</p>
<p class="바탕글">5. 코페르니쿠스 이전의 천동설과 그 이후의 지동설에 따라 그 패러다임이 전환될 수밖에 없었던 것처럼; 콜럼버스의 아메리카 대륙 발견 이후 지구에 대한 패러다임이 변한 것처럼; 또한 아이작 뉴튼의 만유인력설 이후 과학의 패러다임이 전환된 것처럼; 20세기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 이후 과학의 혁명적 패러다임으로 전환된 것과 소련 우주인의 우주 왕복과 미국 아폴로 호가 달에 착륙한 이후 우주시대의 새 패러다임이 열린 것처럼; 신생 탈식민지 독립국가들이 세계선교의 새로운 세력으로 등장한 비기독교 국가로부터의 21세기 새로운 선교세력은 우주시대의 새로운 공간개념 같은 새로운 역사관과 시관(時觀)을 필요로 한다.</p>
<p class="바탕글">이 같은 시관은 “현재와 과거가 단숨에 비약하여 미래의 창조 속에 용해되는 &lt;폭발적 시간&gt;을 의미한다. 이미 우리는 지난 20세기 후반 &lt;교체적 시간&gt;인 과거와 미래가 끊임없이 경쟁하는 시간을 지나 미래가 현재가 되는 &lt;추진적 시간&gt;을 통과했다.</p>
<p class="바탕글">6. 지금 한국 선교운동의 가장 큰 문제는 오늘의 이러한 선교의 새 역사 창조의 &lt;폭발적 시간&gt;이라는 위기의 시간에 그 위기감이 없는 한국 교회 선교지도자들의 불감증의 문제이다. 우리는 미시오 매트릭스의 숫자적 마력에 매혹되어 있을 시간이 없다.</p>
<p class="바탕글">인간 발전과 인간 개발을 향한 무한 도전은 하나님 중심의 질서를 파괴한 지 오래다. 진화론(theory of evolution)으로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를 교란시킨 인간은 마침내 생명의 질서를 파괴하기 시작했다. 교회가 동성 결혼(homosexual marriage)을 용납하고 성 전환 수술(sex reversal operation)이 보편화 되더니 결국은 생명 복제(生命複製)의 문턱에까지 이르고 말았다.</p>
<p class="바탕글">7. 한국 선교지도자들은 21세기가 이러한 지구 종말론적 시대로 변하고 있음을 인식해야 한다. 한국 교회 선교사들은 21세기 종말론적 시대에 적응하는 선교정책과 전략을 펼쳐나가는 용기가 있어야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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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sian Missions Advance 제33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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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2 Nov 2011 03:30:0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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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동진선교기념관장 이종영 목사님 소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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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30 Oct 2011 00:50:3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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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그대가 떠난 자리 향기로워라 - 이종영 목사님 가시는 날에 -   세상의 많은 길 그 넓은 길을 뒤로한 채 가시밭 좁은 길을 고집했던 그대여 오늘은 이렇게 우리 곁을 떠나시렵니까 그대가 택했던 그 좁은 길은 이곳 개봉동 둔덕의 십자가였으며 잃은 양을 부르는 깃발이었으며 동산의 샘이요 생수의 우물이며 흐르는 시내였거니 눈비 어지럽던 날에도 바람 거칠던 밤에도 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strong>그대가 떠난 자리 향기로워라</strong><br />
- 이종영 목사님 가시는 날에 -</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세상의 많은 길 그 넓은 길을 뒤로한 채<br />
가시밭 좁은 길을 고집했던 그대여<br />
오늘은 이렇게 우리 곁을 떠나시렵니까</p>
<p style="text-align: center;">그대가 택했던 그 좁은 길은<br />
이곳 개봉동 둔덕의 십자가였으며<br />
잃은 양을 부르는 깃발이었으며<br />
동산의 샘이요 생수의 우물이며<br />
흐르는 시내였거니</p>
<p style="text-align: center;">눈비 어지럽던 날에도 바람 거칠던 밤에도<br />
한 치 흔들림 없었던<br />
성현의 목장지킴이 30여 년<br />
바른 말씀 위에 바른 영성 위에 마냥 든든하여라</p>
<p style="text-align: center;">오롯이 그대는 사랑의 사도이셨습니다<br />
천하보다 귀하게 여긴 한 영혼 한 영혼<br />
땀으로 눈물로 온몸으로 다가간<br />
그대는 다함없는 사랑의 목자이셨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생각하면 그대는 등경 위의 등불이셨습니다<br />
혼란한 신학사조 위해 어두운 교단의 진로 위해<br />
꺼지지 않는 한 줄기 빛이셨습니다<br />
길이 아닌 곳에 들지 않았으며<br />
진리 아닌 곳에 서지 않았으며<br />
말씀이 있는 곳에 일어섰으며<br />
성령의 이끄심에 따르셨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온몸을 조여오는 육체의 가시에도<br />
감사와 자족과 겸허를 잃지 않고<br />
추운 겨울도 따뜻한 봄처럼 깜깜한 밤도 해맑은 낮처럼<br />
마냥 자상하고 넉넉했던 그대여</p>
<p style="text-align: center;">와서 우리를 도우라는 마게도냐의 손짓<br />
그 비전 앞에 투철했던 그대여<br />
땅끝을 향한 도전 만민을 향한 선포<br />
삼층천 아름다운 빛깔로 눈부십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그대가 심어 놓은 민족복음화의 씨앗<br />
그대가 열어놓은 세계선교의 길<br />
그대처럼 열정 안고 나서렵니다<br />
그대처럼 온몸 던져 따르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그윽한 국화향기로 우리 곁을 떠나는 그대여<br />
그대의 빈자리 그대의 향기로 채우렵니다<br />
선교의 빈자리가 너무 큽니다<br />
교단의 빈자리가 너무 큽니다<br />
성현의 빈자리가 너무 큽니다<br />
가정의 빈자리가 너무 큽니다<br />
그대의 그 아름다운 향기로 젖어들게 하소서<br />
그 영원한 향기로 눈부시게 하소서</p>
<p style="text-align: center;">2011. 10. 28<br />
박 종 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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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션북스 온라인서점 오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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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3 Oct 2011 01:36:1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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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davidcho.or.kr/wp-content/uploads/2011/10/월간목회광고.jpg"><img src="http://davidcho.or.kr/wp-content/uploads/2011/10/월간목회광고.jpg" alt="" title="ÀÎ¼â" width="570" height="742"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43"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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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sian Missions Advance 제32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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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4 Aug 2011 07:47:2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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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ama_32를 클릭하시면 잡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른쪽 상단을 클릭하시면 다음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ama_32]]></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ma_32를 클릭하시면 잡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른쪽 상단을 클릭하시면 다음 페이지로 넘어갑니다.<br />
<a href='http://davidcho.or.kr/wp-content/uploads/2011/08/ama_321.swf'>ama_32</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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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ission Books 온라인 서점 오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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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2 Aug 2011 00:38:4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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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davidcho.or.kr/wp-content/uploads/2011/08/Opening_announcement1.jpg"></a><a href="http://davidcho.or.kr/wp-content/uploads/2011/08/Opening_announcement_2.jpg"><img class="aligncenter size-large wp-image-2134" title="ÀÎ¼â" src="http://davidcho.or.kr/wp-content/uploads/2011/08/Opening_announcement_2-734x1024.jpg" alt="" width="734" height="1024" /></a><a href="http://davidcho.or.kr/wp-content/uploads/2011/08/Opening_announcement.jpg"></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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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화한국 주최 세이레금식기도회 발표 원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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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8 Jun 2011 01:14:2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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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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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gde-text"><a href="http://davidcho.or.kr/wp-content/plugins/google-document-embedder/pdf.php?file=davidcho.or.kr/wp-content/uploads/2011/06/20110627_PeaceKorea.pdf&fn=20110627_PeaceKorea.pdf" target="_self" class="gde-link">Download (PDF, 286.19KB)</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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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근 집필 모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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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1 Jun 2011 01:33:3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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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davidcho.or.kr/wp-content/uploads/2011/06/recent_working.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10" title="recent_working" src="http://davidcho.or.kr/wp-content/uploads/2011/06/recent_working.jpg" alt="" width="570" height="442"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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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통일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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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7 May 2011 00:32:4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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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독일 통일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   독일은 제2차 세계대전의 패전국가이다. 승전국이 되어 동부유럽을 차지한 소련은 동부 독일을 점령하게 된다. 노르망디 상륙에 성공한 전승국 미국은 서부 독일을 점령하였다. 이렇게 시작된 독일 동서 분단의 역사는 1990년 10월 2일 서독 수상 헬무트 콜과 동독 수상 메지에르 총리가 독일 통일선언서에 서명하며 막을 내린다. 이 두 독일의 통일선언 서명은 소련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독일 통일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span></h2>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독일은 제2차 세계대전의 패전국가이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승전국이 되어 동부유럽을 차지한 소련은 동부 독일을 점령하게 된다. 노르망디 상륙에 성공한 전승국 미국은 서부 독일을 점령하였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이렇게 시작된 독일 동서 분단의 역사는 1990년 10월 2일 서독 수상 헬무트 콜과 동독 수상 메지에르 총리가 독일 통일선언서에 서명하며 막을 내린다. 이 두 독일의 통일선언 서명은 소련의 고르바초프 대통령, 미국의 부시 대통령, 프랑스의 미테랑 대통령, 그리고 영국의 마가렛 데처 수상의 힘찬 박수를 받으며 이루어졌다. 동독과 서독의 두 수상은 통일을 축하하는 동독과 서독 민중들을 향해 두 손을 마주잡고 높이 들어 올려 화답했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우리 민족에게는 언제나 이러한 날이 올 수 있을까?</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종전 이후1949년 세워진 서독 정부는 강력한 반소련 반공정권이었다. 기독교 민주당 정권의 아데나워수상은 “소련 이외에 동독 승인국들과는 외교관계를 가지지 않는다”는 소위 &lt;할슈타인원칙: Hallstein Doctrine&gt;을 고수하였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그러나 1969년 서독 정권은 사회민주당의 빌리 브란트에게로 옮겨졌다. 그리고 그가 가장 먼저 선언한 것이 &lt;신동방정책: Neue Ostpolitik (New Eastern Policy)&gt;였다. 미국의 타임지는 빌리 브란트를 1970년 이해의 인물 (Man of the Year)로 내세웠다. 다음 해인 1971년 빌리 브란트 수상은 노벨평화상을 받았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빌리 브란트는 동독과 적대국인 폴란트 체코슬로바키아와 평화협상을 계속하여 평화협정을 맺었다. 그리고 루마니아와 헝가리와의 평화협상을 계속하였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빌리 브란트의 신동방정책은 상호 적대관계의 종식과 평화와 화해를 위한 재정원조로 나타났다. 그는 서독의 국방예산보다 많은 재정을 동독과 소련과 폴란드 등에 쏟아 부었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빌리 브란트의 뒤를 이은 헬무트 슈미트 정권은 “한 독일에 두 정부” 원칙을 선언하고 서로가 상대 정부를 외국으로 여기지 않는다는 원칙을 고수하고, 브란트의 신동방정책을 1982년 그의 퇴임시까지 계속 이어갔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자유민주당 정권을 탄생시킨 헬무트 콜 수상은 독일 통일을 완성시킨 서독 수상으로 사회민주당정권의 신동방정책을 꾸준히 이어감으로 조국 독일의 평화적인 통일을 완성시킨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콜 수상은 독일 통일을 바라지 않는 주변 소련, 미국, 프랑스, 영국 등 4개국과의 균형외교를 지속해 나갔다. 그리고 동독과 서독의 관계는 한 민족 두 개 정권이라는 4+2 정책을 지속함으로써 독일 통일은 주변 4개 강대국과 관계가 얽혀 있음을 인정하면서도 독일 민족의 통일은 동과 서 두 개 독일 정권의 문제라는 원칙을 항상 국제적으로 명확하게 보여주었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왜 우리나라는 정권이 바뀔 때마다 대북정책이 바뀌고, 신동방정책으로서의 통일정책을 꾸준히 이어나간 독일을 닮지 못하는 것일까?</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1960년 군사혁명으로 정권을 잡으면서 반공을 국시로 천명한 박정희 정권도 1972년 7.4 공동성명으로 남북통일의 길을 닦았다. 버마 아웅산사건으로 북한 테러에 죽을 뻔했던 전두환 정권도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줄기차게 노력했었다. 그를 이은 노태우 정권은 남북기본합의서를 이끌어 내었고 김일성과의 정상회담을 계속 추진했다. 김영삼 정권도 미국 카터 대통령의 권유로 김일성과의 평양 정상회담을 준비했었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그런데 2008년 2월 정권을 잡은 이명박 정권은 대북관계의 단절을 물론 지나치게 미국의 강력한 무력을 등에 업고 봉쇄정책을 통한 북한 정권의 붕궤를 기대하고 있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국민의 정부 김대중 정권은 87회에 걸쳐 남북회담을 가졌고 정상회담을 성사시켜 남북공동성명서를 발표하여 노벨평화상까지 받았다. 그를 이은 노무현 참여정부는 169회라는 수없이 많은 남북회담을 계속하였고 임기가 끝나기 전에 남북정상회담을 성사시켜 폭넓고 구체적인 평화 실현읠 방법을 담은 남북공동성명을 발표했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그런데 지난 3년 이명박 정부는 계속되는 북한의 대화 요구와 제안을 받고 마지 못해 열었던 16번의 남북회담이 고작이었다. 이명박 정권은 금강산관광 중단, 대북 인도적 식량지원 중단, 개성공단 확장계획 중단 등 온갖 중단과 봉쇄만을 일삼다가 느닷없이 독일 베를린에 가서 독일 통일의 역사는 배우지 않고 김정일 위원장을 내년 G20 정상들의 핵확산 금지회의에 와달라는 입에 발린 형식적 초청을 하여 온 국민들을 어리둥절하게 하고 있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이러한 이명박 정권의 반통일적 냉전사상의 잔재는 김정일 위원장이 카터 대통령을 통해 전달한 남북정상회담 제안을 수용하지 않겠다는 이명박식 어법으로 보인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우리는 독일 통일의 역사적 교훈을 배워 남과 북의 두 정권이 평화적 통일을 이루어 낼 새로운 정권을 기다린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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